진행자) 미국 50개 주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는 ‘구석구석 USA’입니다. 오늘도 조상진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곳은 어디인가요? 기자 ) 네. 오늘부터 두 차례에 걸쳐 미국에서 가장 넓고, 또 맨 북쪽에 있는 주, 알래스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알래스카의 별명은 ‘마지막 개척지’, 영어로는 ‘The Last Frontier’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산과 빙하, 툰드라와 야생동물의 땅이라는 이미지가 담긴 별명인데요. 오늘 1부에서는 알래스카의 지리와 역사, 원주민 문화, 독특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진행자) 알래스카는 미국 본토와 떨어져 있죠? 미국 주이지만 좀 멀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 본토의 북서쪽 끝에서 캐나다를 지나야 알래스카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미국의 다른 주와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고, 동쪽으로는 캐나다, 서쪽으로는 베링해를 사이에 두고 러시아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미국보다 캐나다나 러시아에 더 가까워 보이는데요. 하지만 행정적으로는 엄연한 미국의 49번째 주입니다. 미국의 맨 북쪽과 서쪽에 있는 지점도 모두 알래스카에 있습니다. 진행자) 또 알래스카가 미국에서 가장 큰 주라고 하더라고요? 기자) 네. 면적이 약 172만 제곱킬로미터로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압도적으로 큽니다. 두 번째로 큰 텍사스보다도 두 배 이상 넓습니다. 미국 지도에서는 알래스카를 본토 옆에 작게 줄여서 표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크기를 체감하기 어려운데요. 알래스카 안에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몬태나주를 모두 넣어도 공간이 남을 정도입니다. 반면 인구는 80만 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넓은 땅에 사람들이 흩어져 살고 있어서 미국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주입니다. 진행자) 알래스카 하면 도시 앵커리지가 유명하잖아요. 그런데 이 도시가 주도가 아니라면서요? 기자) 네, 알래스카의 주도는 남동부에 있는 주노입니다. 가장 큰 도시가 앵커리지고요. 주노는 미국의 주도 가운데서도 독특한 곳입니다. 도시 주변이 산과 빙하,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알래스카의 다른 주요 도시와 연결되는 도로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자동차를 타고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바로 들어갈 수 없고 비행기나 배를 이용해야 합니다. 반면, 앵커리지는 알래스카의 교통과 경제 중심지인데요. 알래스카 주민의 상당수가 앵커리지와 주변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원래 알래스카는 러시아의 영토였죠? 기자) 네. 러시아는 18세기부터 모피 무역을 위해 알래스카를 탐사하고 정착지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지역을 관리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었고, 영국에 영토를 빼앗길 가능성도 우려했습니다. 결국 러시아는 골칫덩이 알래스카를 미국에 매각하기로 결정합니다. 1867년 미국은 당시 국무장관이었던 윌리엄 수어드의 주도로 러시아에서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사들였습니다. 미국은 같은 해 10월 알래스카를 공식적으로 넘겨받았습니다. 진행자) 러시아의 골칫덩이로 여겨졌던 알래스카 매입에 대해서 당시에는 미국 내에서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았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너무 멀리 떨어진 춥고 쓸모없는 땅을 샀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일부에서는 알래스카 매입을 ‘수어드의 어리석은 선택’이라는 뜻의 ‘Seward’s Folly’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알래스카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었고요. 석유와 천연가스 등 풍부한 천연자원도 확인됐습니다. 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에는 러시아와 가까운 지리적 위치 때문에 군사적 중요성도 커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알래스카 매입은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영토 거래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게 됐습니다. 진행자) 알래스카가 미국의 정식 주가 된 것은 언제입니까? 기자) 미국이 알래스카를 매입한 지 약 90년이 지난 1959년입니다. 알래스카는 그해 1월 미국의 49번째 주가 됐습니다. 뒤이어 하와이가 50번째 주로 편입됐고요. 알래스카의 주기에는 북두칠성과 북극성을 상징하는 여덟 개의 금색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깃발은 알래스카가 미국의 주로 편입하기 전인 1927년, 당시 13살이었던 알래스카 원주민 소년 베니 벤슨이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진행자) 그런데 알래스카의 역사를 러시아의 진출이나 미국의 매입부터 시작해서는 안 되겠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지역 아니겠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유럽인들이 도착하기 수천 년 전부터 여러 원주민 공동체가 살아왔습니다. 이누피아트와 유픽, 우난간, 알류티크, 애서배스컨, 틀링깃, 하이다 등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원주민들이 정착했습니다. 이들은 해안에서는 고래와 물고기, 해양 포유류를 잡았고, 내륙에서는 순록과 무스 등을 사냥하며 혹독한 자연환경에 적응했습니다. 이 때문에 알래스카주는 영어와 함께 20여 개의 알래스카 원주민 언어를 공식 언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원주민 문화는 알래스카의 정체성을 이루는 중요한 부분인데요. 전통 예술과 춤, 언어뿐 아니라 사냥과 어업을 통해 가족과 마을 공동체에 필요한 식량을 마련하는 생활 방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행자) 알래스카라고 하면 눈과 얼음으로 덮인 모습부터 떠오르는데요. 주 전체가 일 년 내내 추운 것은 아니라면서요? 기자) 네. 알래스카가 워낙 넓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기후와 풍경이 크게 다릅니다. 북극해와 가까운 북부에는 나무가 거의 자라지 않는 툰드라 지대가 펼쳐져 있습니다. 내륙에는 침엽수 중심의 광대한 숲이 있고요. 남동부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온대 우림도 있습니다. 남서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알류샨 열도에는 화산이 많습니다. 산과 숲, 빙하, 습지, 화산섬과 해안이 한 주 안에 모두 존재하는 셈입니다. 진행자) 북미에서 가장 높은 산도 알래스카에 있지 않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데날리 국립공원에는 해발 2만310피트, 약 6천190미터에 이르는 북미 최고봉이 있습니다. 이 산은 알래스카 원주민 언어로 ‘높은 곳’ 또는 ‘위대한 존재’를 뜻하는 데날리로 오랫동안 불렸습니다. 2015년 미국 정부가 공식 명칭을 데날리로 변경했지만, 2025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매킨리산으로 바꿨습니다. 현재 산의 공식 명칭은 매킨리산이지만 국립공원의 이름은 데날리 국립공원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진행자) 알래스카에서는 여름에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에는 해가 뜨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기자) 지역에 따라 사실입니다. 북극권 위에 있는 북부 지역에서는 여름철 일정 기간 해가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백야’ 현상이 나타납니다. 한밤중에도 밖이 환해 ‘한밤의 태양’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겨울에는 일정 기간 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지 않는 극야가 이어집니다. 완전히 어두운 상태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낮에도 해를 보기 어렵습니다. 알래스카 주민들은 암막 커튼이나 특수 조명을 사용하는 등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일조 시간에 맞춰 생활합니다. 진행자) 광활한 자연만큼 야생동물도 다양하겠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불곰과 흑곰, 북극곰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무스와 순록, 늑대가 서식하고 해안에서는 고래와 해달, 바다사자 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관리하는 전체 토지의 약 60%가 몰려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거대한 자연이 보존돼 있는데요. 알래스카의 자연은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인 동시에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가장 큰 자산이기도 합니다. 진행자) 오늘은 미국에서 가장 넓은 주, 알래스카의 역사와 원주민 문화, 독특한 자연환경을 살펴봤습니다. 조상진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Український скелетоніст Владислав Гераскевич заявив, що участь зірки американського хокею Олександра Овєчкіна в агітації «Единой России» стала яскравим прикладом використання спортсменів у російській пропаганді.
진행자: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오늘은 이조은 기자와 함께합니다. 기자: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미국의 독립혁명을 다룬 전시를 보려면 보통 필라델피아나 보스턴 같은 도시로 가야 하는데요. 그런데 그 전시가 거꾸로 작은 마을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전시 자체를 짐으로 꾸려 트럭에 실어 옮기는 방식인데요. 오늘은 '미국 독립혁명 체험(The American Revolution Experience)'이라는 이동 전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진행자: 전시를 싣고 다닌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이른바 '팝업' 전시입니다. 전시 패널과 화면을 갖춘 대화형 키오스크를 한 세트로 꾸려 놓고, 이걸 상자에 담아 다음 장소로 보냅니다. 받는 쪽에서 설치해 몇 주간 열고, 끝나면 다시 포장해 보내는 겁니다. 처음에는 한 세트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 세 세트가 더 만들어졌고, 지금은 네 세트가 전국을 따로따로 돌고 있습니다. 진행자: 누가 만든 전시입니까? 기자: 두 단체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하나는 아메리칸 배틀필드 트러스트인데요. 미국의 전적지를 사들여 보존하는 비영리단체로, 독립전쟁과 1812년 전쟁, 남북전쟁 관련 토지 5만5천 에이커 이상을 지켜냈습니다. 다른 하나는 미국독립혁명여성회, 영문 약자로 DAR입니다. 1890년에 설립된 단체로, 회원이 되려면 독립전쟁에 참여한 사람의 후손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전 세계 약 3천 개 지부에 회원이 19만 명 가까이 됩니다. 진행자: 전시 내용은 어떻게 구성돼 있습니까? 기자: 이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이 여기에 있습니다. 전투의 승패나 장군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전시가 관람객에게 던지는 질문이 이런 겁니다. 13개 식민지에 긴장이 높아지던 그때, 사람들은 애국파 편에 서서 새 나라를 만드는 쪽을 택할지, 아니면 영국 국왕의 백성으로 남을지를 정해야 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겠느냐는 것이죠. 진행자: 실제 인물들이 등장하는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차 문제로 고민하게 된 평범한 여성의 일상 기록이 있고, 두 차례 전쟁을 거치며 반세기 가까이 군에 복무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지만 막을 방법이 없었던 사람의 사연도 있습니다. 미국독립혁명여성회가 보유한 문서와 유물이 바탕이 됐고요. 그 시대에는 사진이 없었으니,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화가 데일 왓슨이 당시 기록과 묘사를 토대로 인물 초상과 장면을 새로 그려 넣었습니다. 진행자: 독립혁명을 미국 내부의 일로만 보지 않는다고요? 기자: 전시는 독립혁명이 열세 개 식민지의 반란에 그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 전쟁이었다는 점도 짚습니다. 프랑스와 스페인이 개입했고 전장이 여러 대륙으로 번졌으니까요. 이 대목은 앞서 전해드린 사라토가 전투 소식과 이어집니다. 그 승리 이후 프랑스가 미국과 동맹을 맺었죠. 진행자: 지금은 어디에서 열리고 있습니까? 기자: 로드아일랜드주 노스스미스필드입니다. 지난 3일 시작해 내일 17일까지, 딱 이틀 남았습니다. 헤리티지홀이라는 지역 향토관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고 있고요. 입장료는 없고 주차도 무료입니다. 미국독립혁명여성회 비컨폴힐 지부와 노스스미스필드 향토협회가 함께 맞이했습니다. 진행자: 전시만 열고 끝나는 게 아니라고요. 기자: 이 2주간의 프로그램 구성이 흥미롭습니다. 전시 기간에 맞춰 지역 행사를 줄줄이 붙였는데요. 지난 10일 저녁에는 독립전쟁 참전자의 연금 기록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조상이 독립전쟁에 참여했는지 문서로 찾아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였습니다. 11일 정오에는 묵념이 있었고, 12일 아침에는 국립공원청 해설사와 함께 묘지를 걸으며 그곳에 묻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홈스쿨링 학생들을 위한 날도 따로 마련됐습니다. 진행자: 마지막 날에는 어떤 행사가 있습니까? 기자: 내일 오후 4시 종을 울리는 행사로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미국 헌법의 날이기도 한데요. 1787년 9월 17일 필라델피아에서 헌법에 서명이 이뤄진 날입니다. 독립혁명 전시가 헌법의 날에 종을 울리며 끝나는 셈입니다. 진행자: 이 전시가 지나온 곳도 많겠군요. 기자: 2022년에 만들어진 뒤 전국을 돌았습니다. 아이다호주 의사당에서도 열렸고, 워싱턴의 미국독립혁명여성회 본부에서도 전시됐습니다. 로드아일랜드에서는 지난달 포츠머스 향토협회가 처음 유치했는데, 당시 관계자는 로드아일랜드에서 아무도 요청하지 않았기에 자기들이 주 최초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포츠머스에서 열흘간 열린 뒤 노스스미스필드로 넘어온 겁니다. 진행자: 작은 마을이 유치하기에 부담이 크지 않습니까? 기자: 그 점이 이 사업의 설계입니다. 미국독립혁명여성회 지부가 유치하면 전시 이용료도, 운송비도 받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 가입을 증명해야 하고, 인근 지역 유치 기관들끼리 협력해 지역 내 운송을 맡도록 하고 있습니다. 상업 운송비를 줄이려는 것이죠. 덕분에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작은 향토관이나 도서관도 독립혁명 전시를 열 수 있게 됐습니다. 진행자: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습니까? 기자: 네, 전시와 짝을 이루는 웹사이트가 따로 있습니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사람도 전시에 담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들어 뒀습니다. 진행자: 큰 도시의 박물관이 아니라 작은 마을을 찾아가는 독립혁명 전시, 이조은 기자였습니다.
유엔은 지난 2017년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 노동자 파견을 금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국제 대북제재 감시 보고서는 북한 노동자 수만 명이 여전히 해외에서 일하고 있으며, 일부는 러시아 드론 생산시설에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학생비자로 러시아에 입국한 북한 노동자들, 그들이 벌어들인 돈은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요?
بانک مرکزی ایالات متحده (فدرال ریزرف) روز چهارشنبه ۱۶ سپتمبربه اتفاق آرا رأی داد تا برای نخستین بار در سه سال گذشته نرخ بهره را افزایش دهد. این اقدام دامنه نرخ معیاری وجوه فدرال را یکچهارم درصد افزایش داده و آن را به ۳.۷۵ تا ۴ درصد میرساند. اکثریت مقامهای بانک مرکزی ایالات متحده همچنین در پیشبینیهای نرخ بهره که پس از نشست این بانک منتشر شد، اعلام کردند که قصد دارند یک افزایش دیگر نرخ بهره در سال جاری داشته باشند. این دیدگاه با ارزیابیهای قصر سفید مبنی بر اینکه تورم تحت کنترول است و نرخهای بهره باید کاهش یابد، در تضاد است. دونالد ترمپ، رییسجمهور ایالات متحده، در جریان سفر اخیرش به آیرلند گفت:" ایالات متحده آنقدر قدرتمند است که باید پایینترین نرخ بهره در جهان را پرداخت کنیم". کوین وارش، رییس بانک مرکزی، در ماه می کار خود را آغاز کرد و گفت که بانک مرکزی به تورمی که برای ششمین سال از هدف دو درصدی این بانک فراتر رفته است، پایان خواهد داد. او در ادامه، نرخ بهره را افزایش داد؛ اقدامی که در هفتههای اخیر از سوی تحلیلگران مالی بهطور گسترده پیشبینی شده بود. کمیته تعیینکننده نرخ بهره بانک مرکزی در بیانیه سیاست پولی خود گفت: "اقدام امروز در زمینه سیاست پولی، بازگشت بهموقعتر به هدف دو درصدی کمیته را حمایت خواهد کرد". این کمیته همچنین به افزایش سطح ابهام ناشی از تحولات جیوپولیتیکی اشاره کرد. بانک مرکزی از اواسط سال گذشته تاکنون در مسیر رسیدن به هدف دو درصدی خود پیشرفت چندانی نداشته است؛ این در حالی است که این بانک در اواخر سال ۲۰۲۵ سه بار نرخ بهره را کاهش داد تا از کند شدن بازار کار جلوگیری کند. با این حال، جنگ ایالات متحده با ایران باعث افزایش قیمت جهانی انرژی شده و رشد سهام شرکتهای مرتبط با هوش مصنوعی نیز سرمایهگذاریها را افزایش داده و به رشد اقتصاد و بازارهای سهام کمک کرده است. برخی تحلیلگران گفته بودند که با وجود تمرکز بیشتر بر آمار ماهانه تورم، عامل اصلی تأثیرگذار بر چشمانداز اقتصادی، افزایش قیمت انرژی و کالاهای اساسی بوده است. قیمت دیزل به سطحهای بلند رفته و حملات اوکراین به زیرساختهای انرژی روسیه و ایجاد محدودیت در ظرفیت پالایش، این وضعیت را تشدید کرده است. قیمت نفت خام در حال حاضر به بیش از ۱۰۰ دالر در هر بیرل رسیده است؛ هزینهای که بالاتر از مبلغی است که در نهایت شرکتها پرداخت میکنند. تهیه دیزل دشوارتر و هزینه آن بیشتر شده است. این وضعیت همچنین هزینه حملونقل و تکت طیاره را افزایش میدهد. افزون بر این، با افزایش قیمت انرژی، بازده اوراق قرضه بلندمدت وزارت مالیه امریکا نیز افزایش یافته است. بازده این اوراق اخیراً به بالاترین سطح خود در نزدیک به ۲۰ سال گذشته رسید و بازده اوراق ۱۰ ساله اخیراً از ۵ درصد فراتر رفت. سرمایهگذاران به رشد اقتصادی بیشتر ناشی از گسترش هوش مصنوعی، رقابت برای جذب سرمایه به دلیل قرضه گرفت برای دیتابیس ها و ابهام درباره میزان افزایش نرخ بهره از سوی بانک مرکزی برای مهار تورم اشاره میکنند. نرخ بهره معیاری بهطور مستقیمتر بر قرضه های کوتاهمدت، مانند کریدت کارت ها و قرضههای خرید موتر، تأثیر میگذارد و این نرخها نیز بهسرعت تغییر میکنند. هزینههایی که برای خانوادهها و شرکتها اهمیت بیشتری دارند، از جمله نرخ بهره قرضه های خانه، بیشتر با بازده اوراق بلندمدت وزارت مالیه مرتبط هستند؛ بازدهی که به دلیل انتظار سرمایهگذاران برای افزایشهای آینده نرخ بهره، افزایش یافته است.
캐나다가 북한의 지난 12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캐나다의 외교 업무를 담당하는 글로벌부(Global Affairs Canada)는 16일 VOA의 관련 논평 요청에 “캐나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은 이러한 행동을 중단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독일 외무부와 유럽연합(EU) 등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발사가 미국과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2일 오전 5시2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여러 차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3번째입니다. 한편 북한은 지난 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협동 화력습격훈련이 12일 진행됐다면서, 이번 훈련에는 5개 포·미사일 연합부대에서 선발된 구분대들이 참가했으며, 각종 공격무인기, 전략순항미사일, 대구경 열압 방사포, 전술탄도미사일 등 신형 전투체계들이 동원됐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Україна продовжує зусилля, спрямовані на недопущення російських спортсменів до міжнародних змагань, і зокрема Олімпіади у Лос-Анджелесі, - попри рішення МОК "тимчасово" скасувати дискваліфікацію Росії на Олімпіаді. Про це в інтерв'ю Українській Службі Голосу Америки розповів скелетоніст Владислав Гераскевич . Цими днями український олімпієць перебуває у Вашингтоні, де бере участь у заходах з просування інтересів України у Конгресі - Ukraine Action Summit . Гераскевич сказав, що зокрема адвокатує проти нормалізації повернення атлетів з РФ до міжнародних змагань, передусім, Олімпіади: "Це величезний медійний майданчик, який Росія обов'язково використає у своїй пропаганді, якщо вони будуть допущені зі своїми прапорами та своїм гімном". Раніше міністр молоді та спорту України Матвій Бідний заявив , що Україна не планує бойкотувати Олімпійські ігри 2028 року в Лос-Анджелесі, щоб не "залишити цю арену для росіян". Натомість українці "мають піднімати наш прапор і на його тлі розповідати світу і далі про злочини росіян і українську боротьбу", сказав Бідний. Рух до відновлення участі російських спортсменів Липневе рішення фактично скасовує десятирічну заборону МОК на участь російських спортсменів у міжнародному спорті – після допінгового скандалу з часів Олімпійських ігор у Сочі 2014 року, а також після повномасштабного вторгнення в Україну 2022. МОК стверджує, що Росія вирішила ключове правове питання, що призвело до заборони: Олімпійський комітет Росії дистанціювався від афілійованих спортивних організацій з окупованих територій Донецької, Луганської, Херсонської та Запорізької областей України. При цьому президентка МОК Крісті Ковентрі сказала, що цим рішенням організація хотіла "забезпечити всім спортсменам можливість змагатися на Олімпійських іграх і не нести відповідальності за дії своїх урядів". Рішення РФ виключити так звані "спортивні ради" на чотирьох окупованих українських областях зі складу російського Олімпійського комітету було простою формальністю, адже "основний факт вторгнення залишається", сказала Елізабет Кеннеді Трюдо , експертка Інституту Джорджа Буша-Молодшого, в коментарі Голосу Америки. На її думку, російські спортсмени, які справді відповідають формальним правилам "нейтральності", мають бути справедливо оцінені для участі в індивідуальних дисциплінах і в нейтральному статусі. "Однак нейтралітет – це не амнезія. Росія порушила суверенітет України, міжнародне право та Олімпійське перемир'я. Якщо міжнародний спорт вирішить повністю відновити Росію, він повинен мати змогу пояснити, що змінилося, бо без цієї ясності Олімпіада втрачає саме те, чим вона була задумана", - додала експертка. Спортсмени з РФ почали повертатись до міжнародних змагань іще раніше: у 2026 російських та білоруських спортсменів допустили до Паралімпійських ігор Мілан-Кортіна 2026 року. Також представникам РФ дозволяють повертатись до змагань окремі міжнародні спортивні федерації. Через те, що федерації значною мірою орієнтуються на МОК, відтепер таких рішень буде лише більше, адже саме МОК фактично "встановлює норму", сказав в інтерв'ю Українській Службі Голосу Америки Александер Кулі , професор Коледжу Барнард, афілійованого з Колумбійським університетом. "Міністерство спорту Росії і олімпійські представники наполегливо лобіювали це, - сказав Кулі в інтерв'ю Українській Службі Голосу Америки. - Я думаю, що ці різні міжнародні федерації є відображенням світової політики та глобального управління. Вплив у них трохи залежить від того, де вони розташовані, від впливових націй у цьому виді спорту, а також від деяких осіб, які фінансують та підтримують цей вид спорту". Кулі додає, що дії МОК свідчать про рух до повноцінної участі російських атлетів на Олімпіаді-2028: "Я вважаю, що Ковентрі опублікував заяву зараз, бо у них є приблизно два роки, щоб працювати над певним рішенням, яке дозволить ширшу участь російських спортсменів в Іграх у Лос-Анджелесі". Зусилля представників України Для українських атлетів бачити повернення росіян до повноцінної участі у міжнародному спорті особливо важко, адже Росія активно використовує своїх спортсменів у пропаганді війни, каже Гераскевич. Участь зірки американського хокею Олександра Овєчкіна в агітації "Единой России" - лише останній найяскравіший приклад, каже скелетоніст: "Ця пропаганда вбиває нас, українців, вона збільшує масштаб війни, і ми буквально кожен день платимо життями за те, що ця пропаганда поширюється". Гераскевич розповів, що досі намагається через суд оскаржити свою дискваліфікацію із Зимової Олімпіади 2026 за шолом, присвячений пам'яті загиблих внаслідок російської війни українських спортсменів. Нова стратегія української сторони, каже Гераскевич, це робота над візовими заборонами для росіян. Як успішний приклад він наводить Кубок світу із санного спорту у Латвії, куди російські спортсмени не змогли отримати візи. "Якщо спортсмени не можуть туди доїхати, вони не можуть брати участь в цих змаганнях. Саме це і є ціллю для нас на Олімпійських іграх 2028 року, щоб російські спортсмени, які підтримують війну, не могли просто в'їхати на територію Америки і взяти участь в Олімпійських іграх", - розповів український олімпієць. Тим часом організатори ігор у Лос-Анджелесі кажуть, що готуються прийняти "кожну країну на Землі" і тісно співпрацюють із Держдепом у питанні віз "для всіх когорт" усіх країн світу, "не лише для спортсменів, але й для посадовців, уболівальників, преси, знаєте, політичних діячів тощо". "Іран завжди хотів брати участь в Олімпіаді. Північна Корея бере участь в Олімпіаді. Знаєте, можливо, Росія та Білорусь повернуться на Олімпіаду", - заявив президент організаційного комітету Олімпіади-2028 Кейсі Вассерман . Питання допінгу Окремим питанням повернення росіян до міжнародних змагань є історія державної програми вживання спортсменами допінгу і приховування позитивних тестів в Росії. Її існування принаймні у 2011-2014 роках в РФ було підтверджено незалежним розслідуванням на замовлення Всесвітнього антидопінгового агентства (WADA). Наприкінці серпня генеральний директор WADA Олів'є Нігглі пообіцяв, що до Олімпіади-2028 російських спортсменів посилено перевірятимуть. Нігглі наголосив, що в Росії досі немає акредитованої лабораторії для тестування на допінг, а це означає, що всі зразки будь-якого олімпійського претендента будуть проаналізовані за кордоном. "Ми хочемо запровадити суворіші правила, суворіші незалежні правила, згідно з якими лише незалежні органи тестування можуть тестувати спортсменів, без участі національного антидопінгового агентства конкретної країни", – сказав Нігглі. Президент WADA Вітольд Банка також запевнив: "Немає жодної загрози для Олімпійських ігор, що ця ситуація вплине на Олімпійські ігри в Лос-Анджелесі з точки зору боротьби з допінгом. У нас дуже добрі стосунки з оргкомітетом Лос-Анджелеса 2028". Однак Тревіс Тайгарт , керівник неурядової організації Антидопінгова Агенція США (United States Anti-Doping Agency - USADA), сумнівається у справедливості рішення МОК. В інтерв'ю Українській Службі Голосу Америки він зазначив, що якщо лабораторій для аналізу крові й сечі спортсменів у Росії немає, а пересилання зразків за кордон ускладнене в умовах війни, тестування на допінг - під великим питанням. "І я бачив, що WADA заявила, що не може втрутитися. Тож як ми реалістично очікуємо, що зразки будуть отримані?" Тайгарт пояснює, що процес має бути спільною відповідальністю із національними антидопінговими агенціями, як це відбувається у США, й почати необхідно принаймні за рік до початку змагань. "Можна приймати препарати, що покращують результати, перед змаганнями, як-то ЕПО (еритропоетин - гормон, який використовується в спортивному допінзі для підвищення витривалості - ред.), гормон росту людини, стероїди. Вони вийдуть з вашого організму, і ваш тест буде негативним. Але переваги цих препаратів все одно залишаться. І тому у вас буде конкурентна перевага на самих іграх", - каже Тайгарт. Тайгарт додає: "На кону багато чого, але зрештою, потрібно керуватися принципами, а не політикою, і дивитися на докази того, чи змінилася їхня система (в РФ)". Політика у спорті Поєднання спорту та політики, зокрема на Олімпійських іграх чи на Чемпіонатах світу з футболу, існувало завжди, кажуть оглядачі. Зокрема, вони згадують бойкот США та інших країни Олімпіади 1980 року у Москві, після того бойкот Олімпіади 1984 року у Лос-Анджелесі країнами радянського блоку, заборону для Південно-Африканської Республіки брати участь в Олімпіаді протягом 28 років через апартеїд, звинувачення у відбілюванні репутації завдяки спорту (sportswashing) на Чемпіонатах світу з футболу в Аргентині 1978 року, в Росії 2018 і у Катарі 2022. Однак при цьому експерти фіксують зараз фундаментальні зміни у спийнятті ідеї "спорту поза політикою". "Ми перейшли від акценту на індивідуальних ліберальних правах, свободі слова для спортсменів, - до більшої підтримки норм, цінностей та законів країн-господарів, навіть якщо вони є неліберальними чи авторитарними. Я думаю, що те, що ми бачимо, це ширший зсув, ніж нам здається", - каже Кулі. Трюдо також додає: "Спорт – це неймовірно потужний інструмент для націй, а такі події, як Олімпіада, встановлюють глобальні стандарти. Порушення Олімпійського перемир'я має мати наслідки, інакше ці заяви є лише окозамилюванням". "Саме люди з авторитарних режимів і саме ті люди, які були на стороні авторитарного режиму, вони більше всього розказують про нейтральність спорту, про те, що спорт поза політикою, - каже Гераскевич. - Це говорять російські спортсмени, які підтримують вбивства українців. Це розказують спортсмени, які залучені в такі ініціативи, як "Юнармія", які працюють з українськими дітьми". Скелетоніст обіцяє продовжувати використовувати міжнародну увагу, яку він отримав після дискваліфікації з Олімпіади, щоб нагадувати світу про ціну російської війни, яку щодня платить український спорт та все українське суспільство. У Вашингтоні стартував Саміт Української дії: активісти адвокатують підтримку України У Вашингтоні триває Саміт Української дії. Серед учасників – Владислав Гераскевич, український скелетоніст та олімпієць. У 2026 році на Олімпійських іграх в Італії він з’явився у «шоломі пам’яті» – з портретами 22 українських спортсменів, які загинули внаслідок російської агресії. Після відмови зняти шолом Гераскевича дискваліфікували. Активісти з різних штатів Америки приїхали, що закликати американських законодавців підтримати Україну. Домагатися ухвалення "законопроєкту Грема" про санкції щодо Росії, адвокатувати законопроєкт щодо повернення викрадених Росією українських дітей та посилити економічну й оборонну співпрацю між Україною та США – пріоритети дев’ятого Саміту Української дії. Американська Коаліція за підтримку України, що проводить саміт, налічує близько 550 громадських організацій зі США. Організатори підрахували, що близько 40% усіх активістів – це американці, які не мають українського коріння. На вихідних АКУ вже провели конференції у Вашингтоні. А з понеділка до середи активісти зустрічаються з конгресменами та сенаторами та їхніми службами. Крім законопроєкту Ліндсі Грема, у Сенаті зараз перебувають декілька законопроєктів щодо співпраці України та США. Сенаторка-демократка Джекі Розен та сенатор-республіканець Майк Раунд ініціювали двопартійний законопроєкт «Закон про стратегічне партнерство у сфері безпілотних систем». Ще одна двопартійна ініціатива – законопроєкт «Про прискорення європейських інвестицій в оборону України», зареєстрований у червні 2026 року. Він може сприяти збільшенню інвестицій в Україну з боку союзників НАТО, заявили під час презентації його ініціатори – сенатори від Республіканської та Демократичної партій Джон Корнін та Тім Кейн. Щодо викрадених українських дітей, Сенат США проголосував за законопроєкт 2119 з неофіційною назвою «Справедливість для українських дітей» (Justice for Ukrainian Children Act). Далі його мають внести до Палати представників.
다음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입니다. 러시아의 최대 금융기관 가운데 하나인 VTB은행은 이란의 제재 회피와 테러 지원이 지속되도록 도와 왔습니다. VTB은행은 이란에 사무소들을 개설하고, 제재 대상인 이란 금융기관들과 은행 관계를 맺었으며, 이란의 수십억 달러 규모 자산을 이동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경제적 추방 작전’에 따라 공공합자 회사 VTB은행을 이란의 제재 회피에 관여한 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여기에는 제재 대상에 이미 올라있는 이란 은행들과 환거래 관계를 맺은 것도 포함됩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경제적 추방 작전에 따라 재무부는 이란 정권이 테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물질적, 기술적, 금융적 지원을 제공하는 세력을 계속해서 겨냥하고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무부는 이란 정권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을 지원하는 세력을 계속 적발하고, 폭로하며, 고립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TB은행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제재를 받고 있는 금융기관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이란 제재 권한에 따라 VTB가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VTB와 거래를 계속하는 해외 은행들은 이전보다 더 큰 제재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VTB와의 관계를 즉각 단절해야 합니다. 아울러 미국 재무부는 전 세계 금융기관들과 협의를 통해 이란 정권과 이란혁명수비대(IRGC), 이란의 테러 세력 그리고 이들을 지원하는 세력과 연루된 수익원과 조달망을 차단할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취합하고 있습니다. 8월 24일 출범해 ‘경제적 D-데이’로도 불리는 ‘경제적 추방 작전’은, 이란 정권을 지탱시키는 남은 경제적 생명줄들을 끊어내고 있습니다. 재무부는 이란이 석유를 밀수하고 제재를 회피하며 테러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하는 네트워크, 중개 세력, 금융 경로를 이미 파악한 상태입니다. 또 미국 정부내 관련 기관들과 유럽연합(EU), 영국, 걸프 지역 파트너국 그리고 기타 국가들과 협력해 이란 정권의 불법적 수익원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재무부는 이란을 대신해 자금세탁이나 제재 회피를 지원하는 모든 기관은 미국 금융 시스템에서 차단될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재무부가 튀르키예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은행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것은 금융기관과 기타 외국 기업들에게 이란과 거래하면서 안전하게 사업을 지속할 방법은 없다는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이란의 제재 회피를 돕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미국의 금융 제재에 노출되는 것을 포함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미국은 앞으로도 이란 정권을 고립시키기 위해 모든 외교적, 경제적 수단을 동원할 것입니다. 토미 피곳 국무부 대변인은 국제사회에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정권의 재정적 생명줄을 끊어내기 위한 이번 노력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상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
Peyamnêrê Dengê Amerîka li Herêma Kurdistanê Diyar Cemal agahîyên dawî yên girêdayî êrîşên îro yên Îranê li ser partîyên Rojhilat ên li herêma Kurdistanê, dide.
وزارت دادگستری آمریکا روز چهارشنبه ۲۵ شهریور با انتشار بیانیهای به شهروندان و اتباع خارجی هشدار داد افرادی که در خاک ایالات متحده تحت هدایت یا کنترل یک دولت یا نهاد خارجی فعالیت میکنند، ملزم به ثبت یا اطلاعرسانی به مقامهای فدرال هستند؛ و تخلف از این قوانین میتواند مجازات مدنی یا کیفری، از جمله تا پنج سال زندان، در پی داشته باشد. وزارت امور خارجه آمریکا نیز همزمان با بازتاب این هشدار، موضع مارکو روبیو، وزیر امور خارجه، را یادآوری کرد که اتباع خارجی در صورت انجام فعالیتهایی مغایر با منافع ملی یا سیاست خارجی ایالات متحده ممکن است ویزای خود را از دست بدهند. این وزارتخانه تاکید کرد: «بازدیدکنندگان قانونی همیشه در کشور ما مورد استقبال هستند، اما باید قوانین ما را رعایت کنند.» وزارت دادگستری در بیانیه خود به دو قانون فدرال، «قانون ثبت عوامل خارجی» موسوم به «فارا» و ماده ۹۵۱ از عنوان ۱۸ مجموعه قوانین آمریکا، اشاره کرد. به گفته این وزارتخانه، این قوانین در شرایط مشخص افرادی که به نمایندگی از یک دولت یا طرف خارجی فعالیت میکنند را ملزم به افشا، ثبت یا اطلاعرسانی درباره این ارتباط میکند. بیانیه میگوید هدف این الزامات جلوگیری از استفاده دولتهای خارجی از «عوامل افشانشده، واسطهها، وابستگیهای جعلی، تامین مالی مخفیانه، یا دیگر فعالیتهای فریبکارانه» برای تاثیرگذاری غیرقانونی بر مباحث عمومی، تحریک اقدامات علیه حکومت، یا مداخله در روندهای رسمی آمریکاست. وزارت دادگستری تاکید کرد این الزامات هم شهروندان آمریکایی و هم اتباع خارجی را در بر میگیرد. این وزارتخانه به طور مشخص اعلام کرد اگر فردی به عنوان عامل یک قدرت خارجی، فعالیت عمومی از جمله تظاهراتی با هدف پیشبرد تبلیغات یا دیگر اهداف آن قدرت را سازماندهی کند، ممکن است ملزم به ثبت یا اطلاعرسانی به مقامهای فدرال باشد. نقض الزامات قانونی میتواند به مجازات مدنی یا کیفری و در مواردی حداکثر پنج سال زندان منجر شود. وزارت دادگستری در عین حال تاکید کرد این سیاست نباید به معنای محدود کردن آزادی بیان تلقی شود. بیانیه میگوید دولت از حقوق متمم اول قانون اساسی برای بیان دیدگاههای سیاسی حمایت میکند، و تصمیمهای اجرایی نباید تحت تاثیر نامشروع وابستگیها، فعالیتها، یا عقاید سیاسی افراد قرار گیرد. هشدار تازه در چارچوب سیاست گستردهتر دولت پرزیدنت ترامپ برای تشدید بررسی اتباع خارجی صادر شده است. وزارت امور خارجه آمریکا در ماههای اخیر دامنه بررسی فعالیتهای آنلاین برخی متقاضیان ویزا را نیز گسترش داده و میگوید هر تصمیمی درباره صدور ویزا را یک تصمیم مرتبط با امنیت ملی تلقی میکن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