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건설사 시공 능력 평가 상위 20위의 건설사 현장의 사망자 수가 총 121명으로 집계되며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도 김포시갑)이 28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20대 건설사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20대 건설사 현장에서 총 111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121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