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O, 2030년 11월 공항주변 고도제한 새 기준 시행 14개 단지 사업속도 제각각…시행인가 시점 따라 희비 60m 고도제한 적용 땐 초고층 설계 전면 수정 '불가피' "인가 받아도 항공 안전성 문제 남아…유연 설계 필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공항 주변 고도제한 새 기준을 2030년 11월 전면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최고 49층안팎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중인 목동일대는 새 기준을 국내에 어떻게 적용할지 기존 사업에 어떤 경과조치를 둘지에 따라 사업성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