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 | 작가·‘너무나 정치적인 시골살이’ 저자 버스 안이었다. 서울에서 열리는 귀농귀촌여성정책포럼에 참여하러 가는 길. 네팔에서 대홍수가 났다. 속보였다. 빙하가 녹았기 때문이라 했다. 올 것이 왔다는 두려움. 그 속에 휩쓸린 사람들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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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 | 작가·‘너무나 정치적인 시골살이’ 저자 버스 안이었다. 서울에서 열리는 귀농귀촌여성정책포럼에 참여하러 가는 길. 네팔에서 대홍수가 났다. 속보였다. 빙하가 녹았기 때문이라 했다. 올 것이 왔다는 두려움. 그 속에 휩쓸린 사람들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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