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가 애용한 ‘하이힐’과 ‘분홍색’ 옷 입은 조선 관리…뒤바뀐 패션의 역사
빨간색 하이힐을 신고 다녔던 프랑스 ‘태양왕’ 루이 14세, 분홍빛이 도는 관복을 곱게 차려입은 조선의 정승 황희. 오늘날 여성 패션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하이힐과 분홍색은 과거 남성의 권력과 군사력을 상징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의미가 뒤바뀐 패션의 흥미로운 반전 역사를 짚어봤다.
빨간색 하이힐을 신고 다녔던 프랑스 ‘태양왕’ 루이 14세, 분홍빛이 도는 관복을 곱게 차려입은 조선의 정승 황희. 오늘날 여성 패션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하이힐과 분홍색은 과거 남성의 권력과 군사력을 상징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의미가 뒤바뀐 패션의 흥미로운 반전 역사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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